북.미 정상 싱가포르 이동 경로
이륙 17시간 만에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트랩을 내려왔다. 싱가포르 외무장관 등의 영접을 받은 뒤 대기 중인 차량을 타고 곧바로 숙소인 샹그릴라호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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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8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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