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
3사는 이영표·안정환·박지성 등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한국 축구의 전설을 간판 해설위원으로 앉혔다. 각 사는 중계진을 4개조씩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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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안정환·박지성…월드컵 ‘입심 삼국지’도 뜨겁다 <경향신문 2018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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