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 사업 현황
2012년 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동기인 앤서니 탄과 후이링 탄이 설립한 그랩은 운전자가 앱을 통해 매칭된 승객을 목적지까지 태워주고 요금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싱가포르뿐 아니라 태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 217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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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동남아 차량공유업체 ‘그랩’에 꽂힌 까닭은? <경향신문 2018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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