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6일 “내년부터 병사 급여를 올해 최저임금의 30%를 적용한 액수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년엔 최저임금의 40%, 2022년 50% 등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내년 병장 월급은 올해 최저임금인 135만2230원의 30%에 해당하는 액수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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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내년 월급 40만원, 2022년엔 67만원” <경향신문 2017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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