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마침내 26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CC(파71·6331야드)에서 열린 NW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195타를 기록, 양희영(28)과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올 시즌 첫 2승에, 자신의 LPGA 한 시즌 첫 2승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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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교정 ‘대모험’짜릿하게 통했다 <경향신문 2017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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