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어록
“저는 예능이라는 전쟁터에서 맨몸으로 32년을 버텨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그 전쟁터에 나가지도 못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왜 맨몸으로 싸워야 했는지 잘 알게 됐습니다.” 박미선은 책 <을들의 당나귀 귀> 추천사에서 예능판을 ‘전쟁터’로 비유했다.
■관련기사
[핀 라이트]박미선 “예능이라는 전쟁터에서 버텼더니 ‘젖은 낙엽’도 다시 뜨네요” <경향신문 2019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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