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의 선거제도
개편 관련 주요 발언
민주당은 선거법 개정 방향에 대한 소수정당 요구에 ‘강공’으로 맞섰다. 자체 수정안보다, 차라리 패스트트랙에 오른 원안(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을 처리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표결 통과될 가능성이 낮은 원안을 언급하며 소수정당을 ‘압박’한 것이다.
■관련기사
17일이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인데…거대 양당 볼모 된 ‘선거법’ <경향신문 2019년 12월 17일>
거대 양당의 선거제도
개편 관련 주요 발언
민주당은 선거법 개정 방향에 대한 소수정당 요구에 ‘강공’으로 맞섰다. 자체 수정안보다, 차라리 패스트트랙에 오른 원안(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을 처리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표결 통과될 가능성이 낮은 원안을 언급하며 소수정당을 ‘압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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