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주자 합동토론회 관련 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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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주자 합동토론회 관련 그래픽뉴스

경향신문 DB팀 2017. 3. 15. 15:29

 

민주당 토론회 쟁점별 입장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처음으로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를 열었다.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은 지상파 4개사 등 5개 방송사가 공동주최한 3차 토론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다. 이전 토론회에 비해 날선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진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기사

[민주당 대선 주자 TV토론회]“문, 리더십 못 보여” “안, 가치 안 보여” 날카로워진 공방 < 경향신문 2017년 3월 15일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차기 정부 운영 관련 주요 입장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이 6일 서울 상암동 오마이TV에서 열린 인터넷TV 주관 2차 합동토론회에서 격돌했다.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이전 사실상 마지막 토론인 이날 주자들은 차기 정부 개혁론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차기 정부의 ‘3인 3색’ 개혁 방안이 드러나면서 경선에 참여하는 국민선거인단 선택지도 뚜렷하게 나뉘는 양상이다.

 

 

■관련기사

연정·개혁 한목소리…대상·방법 놓고는 ‘3인 3색’ < 경향신문 2017년 3월 7일 >

 

 

 

 

민주당 첫 대선주자 합동토론회 쟁점별 입장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이 3일 CBS가 주관한 첫 합동토론회에서 사안별로 물고 물리며 불꽃 튀는 공방을 벌였다.

 

 

■관련기사

[민주당 대선주자 첫 토론회]안희정 ‘대연정’에 문재인·이재명 “청산 대상과 손 못 잡아” < 경향신문 2017년 3월 4일 >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토론회 일정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3일 오후 6시 CBS 라디오 합동토론회를 시작으로 ‘안방 정치’에 나선다. 생중계되는 토론회는 많은 시민들에게 자질, 정책, 비전을 한꺼번에 비교·검증받는 무대인 만큼 대선 정국의 중대 변수로 꼽혀 왔다.

 이번에도 정견 발표, 방송사 공통 주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특히 17분씩 주어지는 주도권 토론에서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연정 범위·개혁 방법·사드 ‘온도차’…누가 기선 잡을까 < 경향신문 2017년 3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