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2021년 경제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3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논의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준이 코로나19 이후 풀린 막대한 유동성 회수에 예상보다 빨리 착수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매파’로 돌아선 미국 연준…2023년 금리 인상 예고
<경향신문 2021년 6월 1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시 공유 냉장고 현황 (0) | 2021.06.18 |
---|---|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0) | 2021.06.18 |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0) | 2021.06.17 |
국회 국민동의청원 절차 (0) | 2021.06.17 |
주요 기업과 예상 기업가치 (0) | 202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