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한국 야구의 얼굴이 바뀌었다.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 도쿄 올림픽에 함께할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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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보다 ‘영파워’…올림픽 야구 ‘새 얼굴’로 도쿄 간다
<경향신문 2021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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