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말말말
중국 푸저우(福州)시 중급인민법원이 지난 2일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에 중국 내 판매 금지 예비명령을 내린 것은 사실상 ‘무역전쟁의 서막’이다. 미국 통신정보관리청이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차이나모바일의 미국 시장 진출 금지를 건의한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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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중 “큰 전투서 이길 것”…IT 넘어 ‘유커 무기화’ 전방위 반격 <경향신문 201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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