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3개월 후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 의존도 평가점수 분포
뇌졸중 환자의 일상 생활 의존도 평가 점수를 나타내는 랭킨 점수에서도 치료 시 성과가 두드러졌다. 아무런 증상이 없는 환자(mRS=0)의 비율은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16.7%,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서 2%로 8배 이상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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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골든타임’ 지나도 혈관 뚫으면 합병증 감소” <스포츠경향 201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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