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드라이버 최장타 톱5
PGA 투어에서 2010년 이후 공식 기록된 최장거리 드라이버샷은 더스틴 존슨이 2011년 TPC 보스턴에서 열린 도이치뱅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7번홀(파5·600야드)에서 날린 463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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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300야드’ 첫 타자는 존 댈리 <스포츠경향 2018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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