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드라이버 최장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PGA 드라이버 최장타

경향신문 DB팀 2018. 7. 6. 15:24

 

 

PGA 투어

드라이버 최장타 톱5

 

 

PGA 투어에서 2010년 이후 공식 기록된 최장거리 드라이버샷은 더스틴 존슨이 2011년 TPC 보스턴에서 열린 도이치뱅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7번홀(파5·600야드)에서 날린 463야드다.

 

■관련기사

‘꿈의 300야드’ 첫 타자는 존 댈리  <스포츠경향 2018년 7월 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질·벨기에 전력비교  (0) 2018.07.06
동북선 도시철도 노선  (0) 2018.07.06
미.중 무역전쟁  (0) 2018.07.05
평균 온도 상승과 기후 재앙  (0) 2018.07.05
러시아 월드컵 8강 일정  (0)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