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55)이 내년 1월 퇴임 이후 워싱턴 시내 고가 주택에 머물기로 하면서 미국 전직 대통령의 처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한 해 미국 정부는 전직 대통령들에게 총 325만달러(약 38억3270만원)를 지급했다. 연봉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 퇴임 대통령이 지원받는 혜택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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