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에서 사망까지 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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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에서 사망까지 사건 일지

경향신문 DB팀 2017. 1. 2. 16:12

 

 농민 백남기씨(69)는 박근혜 정부로부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처벌받지도 않았다. 백씨가 숨지면서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과 책임 공방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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