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전·현직 총리 관계도
20년 넘게 총리로 군림하며 ‘말레이시아 국부’로 불리는 마하티르는 1998년 전까지만 해도 안와르와 ‘아버지와 아들’ 사이라 불릴 만큼 돈독한 관계였다. 안와르를 정계에 입문시킨 것도 마하티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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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동지 넘나든 30년…말레이 ‘왕좌의 게임’ <경향신문 2018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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