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조작 혐의
드루킹 김모씨 의혹
드루킹 김씨 측과 정치권 인사들 사이에 돈이 오고 간 정황도 규명해야 할 부분이다. 김 후보의 전 보좌관 한모씨의 500만원 수수 외에도 경공모 회원들의 김 후보에 대한 정치 후원금 2700만원 제공, 송 비서관이 ‘간담회 사례비’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은 정황이 속속 드러났다.
■관련기사
[드루킹 특검] 정치권 배후설·수상한 돈거래 규명 ‘특검이 풀어야 할 숙제’ <경향신문 2018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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