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사업구조
21일 재계에 따르면 구광모 LG전자 상무는 각 계열사 경영은 전문경영인(CEO)에게 맡기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5세대 이동통신), 빅데이터, 로봇 등의 분야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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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의 LG’ 저 앞엔 미래차 전장 쟁탈전, 눈앞엔 디스플레이 위기 <경향신문 2018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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