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밀워키전 구종별 투구 분석
류현진은 투심 패스트볼의 활용도를 높였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전에는 포심(26개)에 비해 투심(16개)을 적게 던졌지만 이날은 투심을 26개로 늘렸고 포심을 16개로 줄였다. 팀 장타율 0.468로 내셔널리그 3위에 올라있는 밀워키에 대한 대비책이었다.
■관련기사
돌아온 류현진 ‘9K’ 호투…팀 타선 침묵으로 아쉬운 패전 <경향신문 2019년 4월 22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매뉴얼 (0) | 2019.04.22 |
---|---|
마리아나 해구 위치 (0) | 2019.04.22 |
호날두 우승 경력 (0) | 2019.04.22 |
KBO리그 노히트 노런 (0) | 2019.04.22 |
포장이사 피해구제 현황 (0) |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