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8월 경기 내용
이날 애리조나전에서 류현진은 더욱 신중한 투구를 하며 유인구를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던졌는데, 이 역시 장타로 연결되면서 실점이 늘었다. 3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4회 윌머 플로레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의 커터가 스트라이크존 아래를 지났는데도 플로레스가 이를 걷어올려 중견수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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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구가 자꾸 ‘중심’에 맞는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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