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3일
콜로라도전에서 때린 홈런
류현진은 23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 0-1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높은 속구를 때려 다저스타디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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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4번 타자’ 거포 본색…류현진 “습기 없는 낮이라 멀리 간 듯” <경향신문 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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