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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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향신문 DB팀 2019. 9. 24. 15:47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요

 

100회 전국체전 성화 봉송에는 ‘최초’ ‘최장’ ‘최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올림픽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사상 최장 기간(13일)에 최장 거리(2019㎞)를 달린다. 전국체전 최초로 전국에서 채화를 진행한다. 서쪽의 마니산을 시작으로 오는 26일에는 동쪽의 독도, 북쪽의 임진각, 남쪽의 마라도에서 특별 채화가 진행된다. 

■관련기사
100년간 희망의 불씨였던 전국체전, 새 100년의 미래 밝힌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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