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역대 주요 장수 외인들
롯데가 외국인 선수를 모두 바꾼 건 조쉬 린드블럼, 레일리, 짐 아두치 등을 뽑았던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타자 중에서는 펠릭스 호세가 1999년, 2001년, 2006~2007년 등 4년을 뛰었다. 카림 가르시아는 2008년부터 2010시즌까지 3시즌을 소화했다. 그는 한화에서 KBO리그 생활을 1년 더 연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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