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KBO리그 출신
ML 역수출 선수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의 존 모로시는 “밀워키가 린드블럼과 3년 총 912만5000달러(약 108억원)에 계약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2014년 NC에 총액 30만달러에 입단한 에릭 테임즈가 2016년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고 밀워키와 3년 총 1500만달러에 계약할 때만 해도 ‘메이저리그 유턴’은 전에 볼 수 없던 사례였다.
■관련기사
‘몸값 20배’ ML 유턴 린드블럼, KBO가 낳은 황금알 <경향신문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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