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판세에 변화가 일고 있다. 한국·이란·일본·호주 등 그동안 아시아를 이끌던 견고한 ‘빅4’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마지막까지 치열했다.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승점 22점)이 무패를 질주하며 전통의 강호답게 자리를 지킨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팀들은 시종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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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이 되어가는 아시아 축구 ‘빅4’<경향신문 2017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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