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업처럼 손이 많이 가는 전통 산업과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노동력의 투입은 줄이면서 농작물과 가축의 상태는 이전보다 정교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바이오벤처기업 유라이크코리아와 공동으로 IoT를 활용해 소의 신체 변화를 체크하는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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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누가 키우냐고? IoT가 키운다 <경향비즈 2017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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