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에서 서울을 연고로 하는 두산, LG, 넥센을 함께 보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서울 강세는 2017년 LG, 넥센이 나란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롱런’하지 못했다. 2018시즌에는 다시 한번 서울팀의 동반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대할 만하다. 탈락한 두 팀의 행보가 스토브리그에서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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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형제, 내년엔 ‘가을 야구’ 같이할까<경향신문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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