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광(한태식) 총장의 표절 문제와 조계종의 학사 운영 개입 논란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은 후 이사회 이사 전원 사퇴로 간신히 봉합됐던 동국대 사태가 봄을 맞아 또다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지난달 학교 측이 교수협의회 회장을 해임하고 총장이 학생들을 고소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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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표절 총장’ 앉히고, ‘부적절 이사’ 감싸고… 반대하는 교수 자르고, 학생들은 고소 <경향신문 2016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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