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별 임금수준 및 고용 현황
각 지역 거주자들의 임금과 고용률을 분석한 결과, 인구증가도시는 인구감소도시보다 임금근로자 임금이 12만원 이상 더 많았다. 지난해 상반기 인구감소도시의 월평균 임금은 208만3000원, 인구증가도시는 220만5000원이었다.
■관련기사
인구증가도시, 감소도시보다 월평균 임금 35만원 더 많았다 <경향신문 2018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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