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서울지역 주요 방문지
외국인 관광객들은 명동(85.2%)과 N서울타워(56.5%), 4대 고궁(55.0%)을 많이 찾았다. 이어 롯데면세점(51.5%), 롯데백화점(48.7%), 동대문시장(45.7%), 인사동·삼청동(40.0%), 동대문디자인플라자(37.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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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평균 5일 체류…쇼핑·식도락 즐겨 <경향신문 2018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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