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역동성이 커지면서 ‘광주(호남)-대전(충청)-부산(영남)-서울(수도권·강원·제주)’ 순으로 짜인 순회경선 일정이 변수로 떠올랐다. 먼저 치러지는 호남·충청 등 서부벨트 경선 결과가 전체 흐름을 좌우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첫 경선지이자 야권 심장인 호남의 선택이 ‘문재인 대세론이냐’ ‘안희정·이재명의 돌풍이냐’를 보여주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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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티켓 ‘서부벨트’가 가른다 < 경향신문 2017년 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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