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밝힌 ‘2017 한국인 전립선암 발생 현황’에 따르면 50대 남성은 전립선암 증가율이 타 연령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나 복부 비만이 있는 남성이 전립선암 발생률이 높았다. 학회는 이들을 전립선암 3대 고위험군으로 꼽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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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립선암 주의해야 하는 3대 고위험군은?<경향신문 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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