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인 대구 통합(군사·민간)공항 이전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추진한 이 사업은 탄핵 여파로 공항 이전 부지선정위원회 발족이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또 조기 대선 정국과 맞물려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는 적극성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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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대선 정국에 대구통합공항 이전 ‘적신호’ < 경향신문 2017년 3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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