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FA 계약 상위 10위
125억원은 2017년 이대호가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FA 최고 금액인 15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포수 포지션으로만 한정하면 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강민호의 4년 80억원을 훌쩍 넘기는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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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양양’ 4년 125억 NC행…역대 2번째 FA 대박 <스포츠경향 2018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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