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용산구의 ㄱ슈퍼마켓. ‘AI(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당분간 달걀은 매일 시세로 갑니다. 금일 시세 대30구 1만2000원’이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다. 가격이 치솟았지만 없어서 못 판다. 이 슈퍼는 한 사람당 구매 가능 물량을 한 판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슈퍼마다 다 그렇다. 인근 ㄴ슈퍼마켓 가격은 1만1000원이다. AI 전까지만 해도 이들 슈퍼는 달걀 한 판을 6000원 안팎에 팔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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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이것 참, 卵감하구나…AI 이후 달걀 출생지는 일급 비밀 < 경향비즈 2017년 1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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