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2차
예선 소집 명단(25명)
북한전 승리를 위해 벤투 감독은 자신이 가용할 수 있는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손흥민(토트넘)을 포함해 황희찬(잘츠부르크), 황의조(보르도) 등 유럽에서 뛰는 멤버들을 총동원했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남태희(알사드)의 재발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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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원정 ‘최정예’ 다 데려간다 <경향신문 201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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