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말들
실제 ‘문재인 청와대’는 ‘노무현 청와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환경부 차관 등을 지냈던 김수현 현 청와대 정책실장, 균형인사비서관을 역임한 조현옥 인사수석, 경호실 가족부장을 맡았던 주영훈 경호처장,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냈던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대표적이다.
정치권에서도 ‘그때 그 사람들’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문희상 참여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회의장으로, 이해찬 국무총리는 민주당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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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2019년 대한민국, ‘큰 나무 노무현’의 그늘에 있다 <경향신문 201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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