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생산성 연평균 증가율 변화,
주요 업종별 노동생산성
연평균 증가율 변화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하락폭이 컸다. 제조업의 연평균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7.9%에서 2.2%로 추락했다. 서비스업은 같은 기간 2.5%에서 2.3%로 소폭 떨어졌다.
세부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기기 등’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금융위기 전 15.6%에서 위기 후 3.1%로 대폭 낮아졌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도 같은 기간 13.0%에서 4.9%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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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노동생산성 둔화 뚜렷…“혁신 동력 살려라” <경향신문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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