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녹조가 심한 6개 보의 상시 개방, 4대강 사업의 정책감사와 함께 ‘물관리 일원화’를 지시했다. 그동안 환경부가 수질을, 국토교통부가 수량을 관리해오던 것을 환경부가 일괄 담당하도록 조직을 개편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환경부는 처음으로 댐, 하천, 홍수·가뭄 대응 등 ‘수량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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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정책감사]개발로 점철된 ‘하천 정책’에 종지부 <경향신문 2017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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