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남자테니스
빅3의 타이틀 비교
2004년부터 총 64회의 그랜드슬램 대회가 열렸고, 그중 54차례가 이들 3명의 우승으로 끝났다. 우승 점유율이 무려 84.4%. 한때 이들과 ‘빅4’를 이뤘던 앤디 머리(126위·영국)의 기록까지 포함하면 57번으로 더 늘어난다. 테니스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이들 3명의 시대는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테니스 ‘빅3 시대’ 끝날까, 계속될까? <주간경향 2019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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