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나라'가 공개한 릴리안의 전성분
식품의약안전처의 생리대 품질 검사 항목
'릴리안' 사용자들이 호소한 부작용
‘릴리안 생리대’로 촉발된 화학물질 신드롬이 한국 사회를 강타했다. 가습기 살균제, 살충제 계란 등 일상을 둘러싼 화학약품 독성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으나, 시민들을 안심시켜줄 연구결과나 당국의 대책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생리대 내 화학물질이 어떻게 여성건강에 피해를 일으키는지 밝힐 ‘역학조사’를 정부가 회피하는 데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화학물질 안전망이 없다](1)주원인도 모르면서…식약처 “VOC만 전수조사” 눈 가리기<경향신문 2017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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