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결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11일 부결된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고공 지지율에 가려 있던 여소야대의 냉정한 현실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야당 협조 없이는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사안이 없다는 평범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청 “상상도 못했다” 지지율에 가려져 있던 ‘여소야대 한계’ 절감<경향신문 2017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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