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0일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2018~2020년)을 발표했다. 내년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중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앞서 오는 11월부터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소득·재산 하위 70% 이하) 모두에 노인이나 중증 장애인이 포함돼 있으면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로 지원한다.
■관련기사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2020년까지 수급자 252만명으로<경향신문 2017년 8월 1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요반응(DR) 거래시장 흐름도 (0) | 2017.08.14 |
|---|---|
| 민영주택 쳥약가점제 적용 비율 및 대출 규제 비율 (0) | 2017.08.14 |
| 베네수엘라의 불법 체류자들이 몰려오고 있는 파카라이마와 보아비스타 (0) | 2017.08.11 |
| 북한 전략군 괌 포위사격 검토 (0) | 2017.08.11 |
| 같은 타자 맞아? 놀라운 반등세 (0) | 201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