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가계도
광주여객과 금호타이어 등을 ‘금호그룹’으로 성장시킨 이는 그의 맏아들 박성용이었다. 아버지가 사업을 일구는 동안 박성용은 미국 일리노이대와 예일대에서 유학했고 UC버클리대학 등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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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두 항공재벌 ‘영욕의 반세기’] 아시아나 - 택시에서 항공까지 비상…무리한 사업 확장, 고통은 노동자 몫으로
<경향신문 2018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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