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수 1400만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오프닝 장면에는 ‘제작지원 수출입은행’이란 표현이 등장한다. 투자자 명단에는 ‘기업은행’이 포함돼 있다. 영화 <1987>의 투자자 명단에는 산업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 은행은 모두 국책은행이란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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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2곳 투자 ‘신과 함께’, 대박은 ‘기업은행과 함께’’ <경향신문 2018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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