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글 사장은 한국지엠 2대 주주인 산업은행에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가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 지분대로라면 5100억원가량을 출자해야 한다. 한국 정부가 이 같은 요구를 거절할 경우 GM이 한국에서 철수할 가능성도 있다.
GM 부실 책임 규명도 없이‘지원 요청’부터 받아든 정부 <경향신문 2018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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