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조사 결과
국제구호단체들의 성추문 폭로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구호단체 옥스팜 직원들이 2011년 아이티 대지진 구호 현장에서 원조를 대가로 성매매를 요구한 사실이 최근 알려진 것이 시작이었다. 인도주의와 도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국제구호단체의 신뢰에도 타격이 미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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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에 흔들리는 국제구호단체 <경향신문 2018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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