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누린내 때문에 낯설던 양고기가 한국 사회에서 대중화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양꼬치, 스테이크 등 전문점들이 빠르게 늘고, 대형마트도 양고기 판매를 확대한다. 이밖에 아보카도, 병아리콩, 하몽, 살라미 같은 외국산 식재료가 점점 집안 식탁에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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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이 늘었네<경향비즈 2017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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