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과 가정간편식을 필두로 다양한 먹거리가 패스트푸드의 적수로 무섭게 성장하는 가운데 위생 이슈까지 불거지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5년 1조7000억원에서 지난해 2조원대로 성장했고, 올해는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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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1위 햄버거, 도시락에 ‘흔들’<경향비즈 2017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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