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원유 도입 비중

 

미국이 지난 3일(현지시간) 이란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드론 공습으로 살해하면서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미·이란 갈등의 파장에 국내 산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원유 수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은 낮지만,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정유·화학업계는 ‘겹악재’를 만났다는 반응이다. 해운과 항공 등 다른 산업에도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도 긴급점검에 나섰다.

 

특히 업계는 이번 분쟁으로 불안이 고조돼 물동량이 줄고 석유제품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한다. 석유업계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던 2012년에도 세계 경기가 위축되며 업계는 적자를 봤는데 이번에도 유사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수급 차질 가능성 낮지만…유가 급등에 정유·화학업계 ‘악재’ <경향신문 2020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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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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